경주 소설재 숙박 후기
2020.1.31~2.1 1박 2일 12만원 주차는 바로 옆에 가능 일년 넘게 전의 숙박이였지만 첫 한옥스테이 숙박이였고 한옥스테이의 평온함을 알게해준 곳이였다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 글을 남겨 놓으려고 한다 경주는 여러번 갔었지만 어디서 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소설재는 아직도 기억하는걸 보면 특별했던 것 같다 입구에서 들어오면 이렇게 마당이 있다 모든 방이 마당을 볼수 있는 공간인것이 좋은점이라고 생각한다 마당에는 제기차기와 투호가 있다 마당에서 바라본 카페모습 카페에서는 다음날 조식을 먹을 수 있다 감성있는 카페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니😍 전날 부터 너무 설레는것..👍🏻 우리가 잡은 방은 별하 2~3인 방이다 2인이 쓰기에 넉넉했고 3인이 쓰면 정말 꽉차는 느낌이 들것 같다 소설재 찍은 영상 영..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