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3 금-토 1박2일 5만원 2번 사이트 드디어… 드디어!!!! 바다야 놀자 캠핑장에 왔다 작년에도 예약하고 일정안되서 미뤘는데 그날 부장님들이 예약했다고 하여 그냥 안가고.. 이번년도에도 다시예약하고 미루고 겨우 왔다ㅜㅜ 일끝나고 이런저런 일때문에 여섯시쯤 도착한 것 같다 베이지색 텐트랑 정말 잘어울리는 풍경 확실히 우리는 1번에 텐트가 있어도 풍경이 잘보였는데 3번4번은 우리때매 잘 안보일듯 4번 자리 특히나 비비추추추추 1,5,7은 어차피 예약 불가니 2번 아니면 난 예약 안할듯 사이트 간격은 좁은편인듯 노을지는 하늘 모습 좀 흐린날이였는데 노을이 잘 보여서 좋았다 지금부터는 시설사진 여자 샤워장 한명만 쓸수 있음 개수대는 통로가 좁음 화장실 두칸 쾌적 6번 사이트 쪽에 남자화장실과 개수대..

4.17. 1박2일 사이트: B2 거의 두달 후 후기.. 이때도 캠핑은 가고싶은데 사이트는 없고.. 할때 예약했던 곳이였다 예약할땐 몰랐는데 주인분께서 하신말이 운이 너무 좋았다구.. 좋은사이트 하셨다고.. 누가 취소한 사이트를 운좋게 예약한 것이다 안그래도 높아서 뷰가 좋고 독립적인 공간인데 왜 예약이 안됬지 의아해했더니.. 그런 행운이...!! 사이트 배치도를 보면 B1,2를 가장 추천한다 B3은 정면을 바라보면 화장실 뷰이다 그러나 독립적인것이 좋다면 B3가 좋다 우리가 갔을때는 B1에 전날부터 머물고 계신 분들이 있었다 그분들께서 비켜줄테니 차 이동하라고 하셨는데 괜찮다고 하고 그냥 차밑에서 짐을 옮겼다 이런식으로 차를 아래에 대놓고 옮겼다 차를 올리기에는 가파른 경사때문에 무서웠음.. 그리고 우..

5월 23~24일 파쇄석 자리 입실-14:00 퇴실-12:00 4만원 문자예약했음 요즘에는 캠핑장 예약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좋은 사이트는 최소 한달전.. 아니 한달전이뭐야 몇달전에해도 될까말까다 일주일 전에 갈수 있는 캠핑장을 찾아보다가 수림휴원에 연락해보았다 수림 휴원은 글램핑장을 주로 하는 곳이긴 하지만 캠핑사이트가 몇구역이있다 5월 17일에 연락했을때는 1번데크와 파쇄석자리가 남아있었다 1번데크는 차가 앞으로 못들어가서 불편할것 같고 .. 뷰가 아무래도 파쇄석이 더 좋을것 같아 파쇄석으로 예약! 이 웅천천이 주차장 옆을 흐르고 있다 정말 너무 예쁘다... 다시봐도 아름다운 자연 글램핑 1,2,3과 데크 2,3자리의 뷰일것이다 텐트를 다치고 웅천천 산책 산책할수 있는 길이 잘되있는것도 아니고 긴것..

5월 29-30일 사이트: 그-21 문자예약 4만원 입실-14:00(일찍오려면 문의후 가능) 퇴실-12:00(우리가 갔을때 일요일은 15:00에 퇴실해도 된다고 방송하셨음) 그리고 캠핑장은 나의 첫 차박캠핑지 였다 작년 가을쯤이였는데 캠린이보다 더 초보시절.. 캠신생아 수준일때 갔던 곳이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에게 운영매니저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지금은 젊은청년분께서 거의 관리하시던데 정말 친절하십니다❤️ 먼저 사이트간 간격을 보면 정~말 넓다 대부분은 데크와 파쇄석이 같이 이루어져있고 파쇄석만 있는곳도 있다 그리고 데크에 사용할 수 있는 오징어팩을 빌려주신다 우리는 두꺼운거 얇은거 챙겨왔었는데 얇은것만 들어간다 차는 한대만 들어올수 있고 다른차는 아마도 비용을 더 내고 다른곳에 주차하는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