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쭉 쓰고있는중 21C 쿨베이지 신기하게 뽕뽕 구멍나있는 퍼프 한달 사용한 나의 네오쿠션 향 만족 퍼프만족 퍼프 아주 잘 발림 원래는 바닐라코 파운데이션을 광장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다 광이 차르르 돌고 가격도 저렴하고 달콤한 향이 나서 두통째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마스크 안쪽을 테러시키니.. 매트한 쿠션에 눈을 돌리기 시작 마침 홍현희님이 광고를 하셔서 진짜 몇주를 고민하다 구입했다 내피부는 복합성 티존은 기름 철철 나머지는 건조 건조.. 아침 7시에 화장을 한다 처음 바를때는 좀 따가운 느낌이 살짝들기도 하고 건조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못느낌) 회사에 와서 아침에 마스크 안쪽 확인하기 화장하고 마스크끼고 한시간 정도 지난후 대박….. 대박사건… 맨날..

7.2~7.3 금-토 1박2일 5만원 2번 사이트 드디어… 드디어!!!! 바다야 놀자 캠핑장에 왔다 작년에도 예약하고 일정안되서 미뤘는데 그날 부장님들이 예약했다고 하여 그냥 안가고.. 이번년도에도 다시예약하고 미루고 겨우 왔다ㅜㅜ 일끝나고 이런저런 일때문에 여섯시쯤 도착한 것 같다 베이지색 텐트랑 정말 잘어울리는 풍경 확실히 우리는 1번에 텐트가 있어도 풍경이 잘보였는데 3번4번은 우리때매 잘 안보일듯 4번 자리 특히나 비비추추추추 1,5,7은 어차피 예약 불가니 2번 아니면 난 예약 안할듯 사이트 간격은 좁은편인듯 노을지는 하늘 모습 좀 흐린날이였는데 노을이 잘 보여서 좋았다 지금부터는 시설사진 여자 샤워장 한명만 쓸수 있음 개수대는 통로가 좁음 화장실 두칸 쾌적 6번 사이트 쪽에 남자화장실과 개수대..

7.2.토 날씨는 비 일기예보에서 긴장마를 예고 했으나 토욜 아침에 눈을 떠보니 비가 안와 후다다닥 준비하고 예산 데이트 갈준비 완료 첫 장소는 여기서 행복할것 카페 지인이 너무너무 추천해줬던 카페 지인이 디저트는 미리예약 안하면 먹기 어렵다고 해서 직접 보고 고르고싶었던 나는 카페 주인께 문의한 결과 열두시쯤 오면 직접 보고 고를수 있다고 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오후 세시쯤이면 품절되는듯 했음! 가게 문앞에 가니 디저트만 구입해서 가는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여기 창문이랑 커텐 실제로 보면 너무 예쁘다 내사진속에서는 무슨 오리주물럭 파는 가게처럼 나왔넹; 디저트 비쥬얼이.. 너무너무 사랑스럽자나.. 기대만빵으로 쑥인절미 티라미스랑 후르츠믹스순우유케이크 주문 커피는 아아랑 밀크슈페너 구입! 가게 내부 야..

5.5.~ 5.6. 1박 2일 남해여행 정리해봅니다 남해 하면 다랭이마을 아니겠습니꽈 멋진 계단식은 눈으로는 경이로우나 내 들숨날숨을 거칠게 만들어주셨죠… 오월에 갔을때도 땀을 한바가지 흘렸는데 지금가면 그냥 녹아 없어지겠네.. 썬크림 쳐발텨발 하고 가세요 그래도 뷰는 좋다 어디서 찍어도 멋지다 하아아아아 청바지 뜯어내고 싶었는데.. 여행갈때는 무적권 츄리닝 나는 원피스 따윈 못입는 새럼.. 다랭이 마을 끝쪽으로가면 돌 위에서 멋진 파도를 감상할수있습니다 대충 힘들게 계단 몇개 올라가야함 약5분간 쨍쨍허니 오래는 못봅니다 뒷모습은 시련당한 비련의 여주인공 같네욤 아무일도 없고 나는 행복한데 왜 내 뒷모습은… 다랭이 마을에서 유명하다던 카페 톨을 방문했습니다만.. 이미 사람이 많아서 자리 없음 가게안쪽에서..

6.25.금~6.27.일 2박3일 사이트-A9(데크 빼고 선착순) 과연 여름 언제까지 캠핑이 가능할까.. 너무 좋은 그리고 캠핑장은 땡볕이라 여름엔 불가능 하기도하고 새로운 캠핑장은 가고싶지만 보령에 있는 곳을 가고싶고.. 좋은덴 이미 꽉 찼고.. 성주산 자연휴양림 5분만에 예약 끝 실화입니까ㅜㅜ 찾아보다 솔원캠핑장을 가게됬다 별 기대없이 갔다 다른 후기들 처럼.. 길이좁다.. 좁다좁아.. 나는 운전할 수 없을것 같다.. 들어가서 A1을 추천한다는 블로그 보고 바로 주차를 했더니 주인장님이 오늘 거기 약쳐야된다고 되는 사이트 몇군데 알려주심.. 결론적으로 A1안하길 잘함 바로 입구고 캠핑장에 매점이 없어서 사람들 엄청 왔다갔다함 (바로옆에 차로 3분거리 무창포 해수욕장 있음, 편의점, 가게 등등 ) 큰 ..

6.15.(화) 벌써 4회기차 (5회기는 비대면으로 캔들만들기 실시함) 시간이 진짜 빠르다는 것을 느끼며.. 오늘은 가죽지갑을 만드는 날이다 제일 기대되었던 클래스! 오늘의 간식과 선물 정시퇴근 문화 확산 캠페인에 서명하고 받은 손풍기 안그래도 캠핑하면서 필요했는데 나이수 이제 오늘 간식은 뭘까~? 하는 기대는 끝이구나.. 다음날 출출할때 커피랑 먹는게 즐거움이였다오.. 오늘의 준비물 가죽이 부들부들 하니 좋아보였다 꽤 비쌀것 같은 준비물.. 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라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듯 저뒤엔 만족도 조사 시험도 아닌데 정말 열심히 작성한듯 어떤 수강생 두명은 첫번째 클래스만 나오고 계속 안나왔다 참여하지도 않으실 클래스에 신청하셔서 다른사람의 신청 기회를 박탈하는 분은 없..